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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이렇게 움직인다 | 에이허브 선장: 데이브 스티브 이야기, 제3부 번역: 42O 감수, 자막: 정글심 더보기
어떻게 내게 이런 일이? | 에이허브 선장: 데이브 스티브 이야기, 제2부 번역: 42O, 정글심 감수, 자막: 42O, 정글심 더보기
데이브를 만나보세요 | 에이허브 선장: 데이브 스티브 이야기, 제1부 번역: 42O 감수, 자막: 정글심 더보기
그래서 NFL의 캐치가 도대체 뭔데? 에 대한 설명서 NFL은 캐치가 무엇이고 무엇이 아닌지 결정하지 못한 것 같아요. 그러면 팬인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죠? 그래서 이 설명가가 나서서 규칙서 해석을 도와주겠습니다. 존 보이스 작성 | 2017년 2월 5일 오후 5시 31분(동부표준시) | 번역 : 42O (친구 여러분, 어쩌면 여기서부터 시작하고 싶으실 지도요. 만약 여기에 새로 오셨다면, 이곳은 여러분이 있어야 할 곳이 아니랍니다. 여러분은 처음에는 동일해 보이는 어딘가에 있으셔야 하겠지만, 사실은 꽤나 다르지요. 언젠가는 이게 여러분에게 말이 될 거예요. 만약 여러분이 진실로 여기에 있어야 하는 거라면, 여러분은 진실로 여기에 있어야 하는 걸 이미 알고 계시겠죠.) "그래서 망할 캐치가 뭔데?" SB 네이션의 설명서 NFL 칼럼니스트 존 보이스 우리.. 더보기
언젠가 케이시 포썸이 나를 파괴해버렸다 시크릿 베이스 명예의 전당: 케이시 포썸 존 보이스 작성 | 2021년 2월 8일, 오후 1:30 EST | 번역: 42O “아리랑볼(Eephus)”은 멍청하게 보이는 구종을 위한 멍청해 보이는 이름이다.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역사를 통틀어서도 오직 적은 수의 선수들만이 주기적으로 이를 던졌고, 케이시 포썸(Casey Fossum)은 그 중 하나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수들 중 다수는 속도를 바꾸는 것에서 성공을 이뤄냈다. 만약 1분 동안에 시속 152km로 던졌다가 그 다음에는 시속 123km로 던질 수 있다면, 타자가 고정한 다음 정확히 시간을 맞추는 걸 더욱 힘겹게 할 것이다. 이것은 오로지 둘 중 아무 것이나 손아귀에서부터 날아가듯 보이도록 할 수 있을 때에만 정말로 먹힌다. 타자에게 이것을 몰래.. 더보기
미국에서 가장 살만한 도시, 루이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알림: 이 글은 [프로그레시브 보잉크]에 실렸던 2부작 글을 하나로 묶은 것으로, 이미 삭제된 웹 싸이트가 보존되는 과정에서 존이 찍었을 것이라고 예상되는 사진 이미지들이 모두 날아갔습니다. 켄터키 주의 루이빌은 보이스의 고향이기도 한데, 썸네일 이미지로는 존의 트위터 계정에서 "루이빌"을 검색해 적절하게 어울리는 이미지를 한 장을 골라왔습니다.) 인류의 대걸작과 그 안의 개 미친 잡것들 존이 작성함 • 2008년 7월 21일 / 2008년 8월 5일 • 번역 : 42O 루이빌이 미국에서 가장 살만한 대도시로 선정되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미국시장협회는 그들의 연례 도시별 거주적합도 경쟁대회의 1위 자리에 루이빌을 시상했다. 루이빌은 대도시 부문에서 우승했는데.. 더보기
저녁점핑: 세계 역사상 가장 끔찍하고, 슬픈 스포츠를 발명하기 웬디스에서 빅맥 먹기. 데어리 퀸 밀크쉐이크와 감자튀김을 서브웨이에 가져와서 미트볼 샌드위치와 한 쌍으로 먹기. 저녁점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태 존재했던 것들 중 가장 슬픈 스포츠지요. 존 보이스 | 2013년 7월 25일, 1:31pm EDT | 번역: 42O 저는 할 수 있는 한 가장 슬픈 스포츠를 생각해내 보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야구의 변종을 상상했는데 여기서는 로얄스와 컵스가 4회를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또 반복하며, 야구공 대신에 물풍선을 던지고요, 스탠드에는 코피 아난 이외에는 아무도 없는데다가, 울고 있네요. 그러다가 저는 그보다도 더 끔찍하고 슬픈 무언가를 생각해내보고자 작정했고, 저녁점핑이 떠올랐어요. 저녁점핑의 전제는 이러합니다: 먼저, 식당 A에서 식사를 주문합니.. 더보기
멍청함에 시달리다 존 보이스 | 2013년 8월 21일 | 번역: 42O 멍청함에 시달리다 드래프트된 바로 그 순간부터, 도노반 맥냅은 온갖 종류의 말도 안 되는 끔찍한 헛소리들의 표적이 되었다 1999년 4월 17일까지 비교를 해보자면, 도노반 맥냅의 삶은 그렇게까지 멍청할 필요가 없었다. 그의 가족은 모두 백인인 시카고 동네에 살면서 인종차별적으로 일어난 반달리즘을 감수했고, 그것은 확실히 매우 역겹고 멍청하다. 하지만 그는 그를 정말로 사랑했을 양친 밑에서 자랐으며, 고등학교 쿼터백으로서 팀을 주 챔피언로 이끌었고, 완벽하게 괜찮은 학교인, 시라큐스에게 전액장학금을 수여받았다. 거기에 있는 동안, 그는 방송 저널리즘을 공부했고, 몇 개의 역대급 패싱 기록을 세웠으며, 심지어는 짐 본하임 감독 밑에서 농구 또한 조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