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에서 가장 살만한 도시, 루이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알림: 이 글은 [프로그레시브 보잉크]에 실렸던 2부작 글을 하나로 묶은 것으로, 이미 삭제된 웹 싸이트가 보존되는 과정에서 존이 찍었을 것이라고 예상되는 사진 이미지들이 모두 날아갔습니다. 켄터키 주의 루이빌은 보이스의 고향이기도 한데, 썸네일 이미지로는 존의 트위터 계정에서 "루이빌"을 검색해 적절하게 어울리는 이미지를 한 장을 골라왔습니다.) 인류의 대걸작과 그 안의 개 미친 잡것들 존이 작성함 • 2008년 7월 21일 / 2008년 8월 5일 • 번역 : 42O 루이빌이 미국에서 가장 살만한 대도시로 선정되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미국시장협회는 그들의 연례 도시별 거주적합도 경쟁대회의 1위 자리에 루이빌을 시상했다. 루이빌은 대도시 부문에서 우승했는데.. 더보기 저녁점핑: 세계 역사상 가장 끔찍하고, 슬픈 스포츠를 발명하기 웬디스에서 빅맥 먹기. 데어리 퀸 밀크쉐이크와 감자튀김을 서브웨이에 가져와서 미트볼 샌드위치와 한 쌍으로 먹기. 저녁점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태 존재했던 것들 중 가장 슬픈 스포츠지요. 존 보이스 | 2013년 7월 25일, 1:31pm EDT | 번역: 42O 저는 할 수 있는 한 가장 슬픈 스포츠를 생각해내 보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야구의 변종을 상상했는데 여기서는 로얄스와 컵스가 4회를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또 반복하며, 야구공 대신에 물풍선을 던지고요, 스탠드에는 코피 아난 이외에는 아무도 없는데다가, 울고 있네요. 그러다가 저는 그보다도 더 끔찍하고 슬픈 무언가를 생각해내보고자 작정했고, 저녁점핑이 떠올랐어요. 저녁점핑의 전제는 이러합니다: 먼저, 식당 A에서 식사를 주문합니.. 더보기 멍청함에 시달리다 존 보이스 | 2013년 8월 21일 | 번역: 42O 멍청함에 시달리다 드래프트된 바로 그 순간부터, 도노반 맥냅은 온갖 종류의 말도 안 되는 끔찍한 헛소리들의 표적이 되었다 1999년 4월 17일까지 비교를 해보자면, 도노반 맥냅의 삶은 그렇게까지 멍청할 필요가 없었다. 그의 가족은 모두 백인인 시카고 동네에 살면서 인종차별적으로 일어난 반달리즘을 감수했고, 그것은 확실히 매우 역겹고 멍청하다. 하지만 그는 그를 정말로 사랑했을 양친 밑에서 자랐으며, 고등학교 쿼터백으로서 팀을 주 챔피언로 이끌었고, 완벽하게 괜찮은 학교인, 시라큐스에게 전액장학금을 수여받았다. 거기에 있는 동안, 그는 방송 저널리즘을 공부했고, 몇 개의 역대급 패싱 기록을 세웠으며, 심지어는 짐 본하임 감독 밑에서 농구 또한 조금 .. 더보기 우스운 이야기지 | 애틀랜타 팰컨스의 역사, 제7부 번역 - 42O, 정글심 감수, 자막 - 정글심 더보기 위대한 전진 | 애틀랜타 팰컨스의 역사, 제6부 번역 - 42O, 정글심 감수, 자막 - 정글심 더보기 로키츠가 최고의 고지부터 지옥 깊숙한 곳까지 3점 슛을 몰고 갔다 번역, 자막: 정글심 감수: 42O 더보기 마이클 빅의 시대 | 애틀랜타 팰컨스의 역사, 제5부 번역 - 42O, 정글심 감수, 자막 - 정글심, 42O 더보기 더티 버드 | 애틀랜타 팰컨스의 역사, 제4부 번역 - 42O, 정글심 자막, 감수 - 정글심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5 다음